한국 방송에 대한 나의 생각 - 한국 방송의 폭력성을 중심으로... 다운받기 JO
- eatte458d
- 2021년 1월 26일
- 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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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에 대한 나의 생각 - 한국 방송의 폭력성을 중심으로...
한국 방송의 폭력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레포트입니다. 한국방송에대한나의생각[1]
요즘 방영되고 있는 대다수의 TV 프로그램들을 보면 폭력적인 장면을 목격하기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예전에 방영된 바 있던 ‘경찰청 사람들’에서는 사건을 재현한다는 명목으로 폭력적인 장면을 많이 내 보내 여러 번 지적된 바 있었으며, 그 결과 비교적 좋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방송을 하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경인 방송에서는 ‘리얼 TV`를 통해 범죄 현장을 직접 촬영하여 보내는 과정이나 재현 과정에서 폭력적 장면이 여과 없이 내보내고 있다. 뉴스도 예외는 아니다. 범죄 현장이 CCTV에 찍힌 경우, 예를 들어 칼로 사람을 몇 차례 찌르는 장면 등을 각 시간 별 뉴스에 여러 차례 내보내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폭력을 재현하는 식의 프로그램의 큰 문제는 바로 모방 범죄에 있다. 실제로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에론이 ’TV 영상폭력물 시청량‘과 ’공격적 행동의 빈도‘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폭력적 TV 프로그램을 많이 본 아이일수록 일상 생활에서 공격 행동의 빈도가 높았다고 한다. 비단 외국의 연구 조사 결과를 통하지 않더라도 가끔씩 우리나라 청소년들도 살인이나 폭력을 저질러 뉴스 인터뷰 등을 하게 되면 “TV 프로그램을 보고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을 쉽게 들을 수 있기도 하다.
이러한 모방범죄의 우려 외에도 문제삼을 수 있는 것은 ‘폭력의 미화’라는 문제이다. ‘약속’ㆍ‘친구’ㆍ‘신라의 달밤’ 등의 영화 흥행에서도 보여지듯이 요즘은 폭력배나 건달 등 소재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그 인기에 힘입어 ‘조폭 마누라’를 비롯한 세 편의 폭력배와 킬러를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 중에 있기도 하다. 이런 폭력을 소재로 한 것은 비단 영화뿐만이 아니다. ‘모래시계’의 최민수, ‘젊은이의 양지’의 박상민, ‘첫사랑’의 배용준 등은 깡패 생활을 했던 이들이지만 시청자의 사랑을 많이 받았었다. 최근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중에서는 ‘그 여자네 집’ㆍ‘수호천사’ㆍ‘여인천하’ 등에서 주연 및 조연들이 주먹을 잘 쓰는 인물들로 꼭 폭력적인 장면이 드라마 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더라도 간간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드라마에서 멋진 배우들이 깡패 역을 맡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은 장엄한 배경음악 등을 통해 더욱 미화되어 방영되고 있다. 그 결과 ‘나도 최민수처럼 싸움을 잘 했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폭력에 대한 동경이 청소년 사이에 퍼지게 되기도 하였다. 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서 장래 희망에 관한 여론 조사를 실시했는데 기타 의견으로 ‘깡패 두목’이 나왔다는 것은 결코 웃어 넘길 일은 아닐 듯 싶다.
또한 TV 폭력물이 폭력을 정당화시키기도 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몇몇 드라마에서 나오는 깡패 역이나 주먹을 휘두르는 인물들은 거의 정의를 위해 주먹을 행사한 경우이다. 그러다 보니 불의를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현행법상 그것도 하나의 범죄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정당하다는 인식을 낳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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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한국 방송에 대한 나의 생각 - 한국 방송의 폭력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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