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문학적 이해 Report DC
- eatte458d
- 2020년 12월 23일
- 2분 분량
욥기문학적 이해 Report
욥기문학적 이해
욥기의 역할,등장인물,줄거리등 욥기문학을 분석했습니다. 욥기문학적이해
욥기는 어느 일정한 문학 형태로 구분하기 힘들다. 다양한 문학적 형태와 각양각색의 가정과 사고는 장르 구별을 어렵게 만든다. 이것은 서정시도 아니며 교훈적 연설문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사색적인 명상도 아니다. 문체의 전개로 보아서는 연극 같기도 하면서도 본질적으로는 연극이 아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대부분 욥의 생애의 비극적 요소들을 다룬 것이다.
문학장르로서 비극이란 주인공이 번영 상태에서 모든 것을 상실하고 고통을 당하며 끝내는 죽음의 자리에서 이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만일 욥의 생애 중 과거의 어떤 죄악이나 또는 어떤 사건이 이 같은 불행을 초래하고, 그 결과를 욥이 죽는다면 욥기를 비극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욥기의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 그가 서전의 번영을 회복하고 있으므로 엄격한 의미에서 비극이라 부를 수 없는 것이다.
욥기는 그야말로 성서 안의 독특한 문학 작품이 될 수 있으며, 성서학자들은 일반적으로 폭넓게 지혜문학으로 분류하여 다루고 있다.
욥기는 42장으로 구성된 문학작품이다. 1장, 2장은 발단으로서 부유한 가정이 있던 욥이 하루아침에 재산과 자식을 다 잃고 악창에 걸려 고통을 당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42~47장은 결말로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한 욥이 다시 그 이전의 번영과 행복을 되찾게 되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도 욥기는 희극적 플롯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발단과 결말 부분은 산문형식으로 되어 있다.
발단과 결말을 빼놓은 후 그 내용을 보면, 3장으로부터 31장까지는 욥과 그 세 친구와의 시적인 대화로 이루어졌고, 32장으로부터 37장까지는 설교 형식으로 된 엘리후의 독백으로 이루어졌으며, 38장에서 41장까지는 신의 자연 창조와 그 지배를 보여주는 계시로 이루어졌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발단과 결말만을 읽고 욥기를 이해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상 전개 부분에서 욥과 세 친구가 주고, 받는 대화와 하나님의 현현인 절정부분을 읽지 않으면 이 작품을 바로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튼 욥기의 장르상으로 볼 때 설화의 틀 속에 삽입된 시적인 대화를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 욥기 해설자의 역할
욥기의 해설자가 가지는 첫 번째 특징은 처음의 발단과 마지막 결말에만 중요하게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간 부분의 시적인 대화 부분에서는 단지 대화를 연결해 주는 간단한 역할(ex> “~가 대답하여 가로되~”)만을 맡아 하고 있다. 욥기의 해설자는 발단에서 밥상을 차리는 역할을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욥과 그의 친구들, 엘리후 등의 대화와 연설을 묵묵히 들으며 식사를 한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6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욥기문학적 이해
파일이름 : 욥기문학적 이해.hwp
키워드 : 욥기문학적,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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